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애플의 목표주가를 330달러에서 380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2030 회계연도까지 에이전틱 AI(agentic AI)가 150억~300억 달러의 매출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애플의 목표주가를 330달러에서 380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2030 회계연도까지 에이전틱 AI(agentic AI)가 150억~300억 달러의 매출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애플의 목표주가를 330달러에서 380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2030 회계연도까지 에이전틱 AI(agentic AI)가 150억~300억 달러의 매출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이전틱 세계에서는 가치가 사용자 경험을 통제하는 플랫폼에 집중된다"고 BofA의 분석가 왐시 모한(Wamsi Mohan)은 말했다. 그는 애플에 대한 매수(Buy) 의견을 유지했다.
새로운 380달러 목표주가는 애플의 직전 종가 311.68달러 대비 약 22%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모한은 에이전틱 시리(Siri)가 기본 시나리오에서 150억300억 달러의 증분 매출을 창출하고,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400억650억 달러에 달하며 주당순이익(EPS)에 최대 2달러를 추가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번 상향 조정은 애플의 AI 전략에 대한 내러티브를 방어적 추격 스토리에서 잠재적 성장 동력으로 전환시킨다. 애플은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추가 AI 기능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BofA는 앞서 3월 애플의 아이폰 출시 일정 지연 우려와 관련해 목표주가를 320달러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당시에도 BofA는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AI가 장기적 성장 동력으로 남을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모한의 분석 핵심은 애플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결제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AI 도구가 개인 데이터와 앱에 대한 더 깊은 접근 권한을 확보할수록 이러한 이점이 더욱 가치를 발휘한다고 주장한다. 이 분석가는 애플이 AI 기반 검색, 커머스, 일정 관리, 결제 및 워크플로우 실행에서 가치를 포착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보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12월 애플 목표주가를 315달러로 상향하며 장기적 AI 및 서비스 성장을 지목한 바 있다. 애플 주가는 BofA 보고서 이후 장전 거래에서 0.5% 상승했다.
이번 목표주가 수정은 월스트리트가 AI를 단순한 기능 세트가 아닌 독립적인 매출원으로 평가하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 투자자들은 6월 WWDC 기조연설에서 차세대 Apple Intelligence 기능과 시리의 에이전틱 역량에 대한 업데이트를 주목할 것이다.
본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