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C 시큐리티즈는 암 치료제 자누브루티닙의 강력한 글로벌 매출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매출과 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한 바이오테크 기업 베이진(BeiGene)에 대해 '매수' 등급을 부여했습니다.
이 은행의 리서치 보고서는 경쟁사 대비 우수한 자누브루티닙의 장기 임상 데이터와 탄탄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긍정적인 전망의 핵심 이유로 꼽았습니다. 구체적인 목표 주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재 주가 밸류에이션이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CMBC는 베이진의 순이익이 2026년부터 2028년 사이에 연평균 42%의 복합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낙관적인 전망은 자누브루티닙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여러 신약의 임상 시험 진행 상황을 바탕으로 하며, 이는 꾸준한 주가 촉매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등급 발표는 베이진과 파트너사인 재즈 파마슈티컬스가 중요한 이정표에 다가가는 시점에 이루어졌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026년 8월 PDUFA 기일까지 위식도 선암 치료제 자니다타맙의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베이진은 규제 승인이 완료되면 파트너사로부터 상당한 마일스톤 지급금을 받을 예정입니다.
자누브루티닙의 강력한 성과와 자니다타맙에 대한 임박한 규제 결정은 베이진의 중대한 성장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회사의 다음 주요 이벤트로 8월 FDA의 결정을 면밀히 주시할 것입니다.
이 기사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