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1억 5290만 달러 매출, 시장 예상치 1억 3680만 달러를 11.8% 상회
- QNX 모멘텀이 분기 실적 호조를 주도
-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 8% 이상 급등
핵심 요약:

블랙베리가 1분기 매출 1억 529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인 1억 3680만 달러를 11.8% 상회했다.
이번 실적은 블랙베리가 레거시 스마트폰 기업에서 순수 소프트웨어 및 IoT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주요 성장 동력이 된 QNX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사업의 지속적인 모멘텀에 힘입은 것이다. QNX 실시간 운영체제는 자동차 부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및 구글의 Android Automotive와 경쟁하고 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1억 5290만 달러의 매출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억 3680만 달러를 상회했다. 회사는 이번 잠정 실적 발표에서 주당순이익이나 향후 가이던스를 즉시 공개하지 않았다.
블랙베리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미국 시간외 거래에서 8% 이상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티커 BB로 거래되는 이 주식은 투자자들이 소프트웨어 중심의 턴어라운드 전략이 탄력을 받고 있다는 신호를 기다리며 올해 내내 압박을 받아왔다.
이번 매출 서프라이즈는 블랙베리가 QNX 및 IoT 플랫폼에 집중한 전략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며, 자동차 고객들이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과 디지털 콕핏에 점차 이 소프트웨어를 채택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투자자들은 회사가 실적 컨퍼런스콜을 진행할 때 업데이트된 마진 가이던스와 QNX 로열티 매출 세부 내용을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본 문서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