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다이와, 텐센트·넷이즈·바이두·빌리빌리·알리바바 모두 매수 의견 제시
- 텐센트 목표가 700HKD, 현재 대비 54.5% 상승 여력
- 클라우드·광고·앱 전반의 AI 매출 전환이 투자 근거
핵심 요약:

다이와 증권은 1분기(1Q26) 실적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광고 및 AI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가시적인 AI 매출 전환이 확인됨에 따라 텐센트와 넷이즈를 최선호 중국 인터넷주로 선정했다.
다이와는 월요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당사가 커버하는 모든 중국 인터넷 종목이 1Q26 실적을 발표했으며, 데이터는 AI 수익화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확인시켜 준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는 선호도 순위에 포함된 5개 종목(텐센트(00700.HK), 넷이즈(09999.HK), 바이두(09888.HK), 빌리빌리(09626.HK), 알리바바(09988.HK)) 모두에 매수 등급을 부여했다. 목표주가는 상당한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텐센트는 700HKD로 54.5%, 알리바바는 200USD로 58.8%, 빌리빌리는 30USD로 66.6%의 상승 잠재력을 각각 제시했다. 넷이즈는 165USD(상승 여력 34.4%), 바이두는 175USD(상승 여력 29.8%)의 목표가를 받았다.
이번 보고서는 AI 모델의 성능 자체에서 사용량 기반 수익화로 초점을 전환했으며, 토큰 소비량, 광고 전환율 및 기업 워크플로우 실행이 핵심 지표로 부상했다. 다이와는 2026년 하반기(2H26) 이정표로 텐센트 위챗 AI 에이전트 출시, 알리바바 AI 클라우드의 지속적 수익화, AI 워크플로우의 광범위한 기업 도입을 기대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알리바바와 바이두 모두 AI 클라우드 사업에서 가속 성장세를 보였으며, 텐센트의 AI 기반 광고 기술은 광고 효과를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콰이쇼우의 클링(Kling) AI는 강력한 매출 모멘텀을 입증하며, 시장이 단순한 AI 모델 벤치마크를 넘어 실제 매출 창출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다이와는 잠재적 AI 분사를 밸류에이션 촉매제로 지목했다. 콰이쇼우의 클링 AI와 바이두의 쿤룬신(Kunlunxin)은 AI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간의 명확한 분리 가능성을 보여주며, AI 수익 가시성이 개선된 기업들의 재평가(리레이팅) 잠재력을 열어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는 AI 외에도 넷이즈가 구조적 마진 확대와 2026년 하반기 명확한 게임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메이퇀(03690.HK)은 배달 단위 경제성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되면서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 텐센트의 게임 부문과 빌리빌리의 광고 사업은 계속해서 견고한 이익 가시성을 제공하고 있다.
다이와의 선호도 순위는 텐센트와 넷이즈가 최상위에, 그 뒤를 바이두, 빌리빌리, 알리바바가 이었다. 다이와는 AI 수익화 채널(생태계 및 클라우드 사업)에 대한 강조가 현재 시점에서 수익 전환을 위한 가장 명확한 경로라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국 인터넷 기업들이 AI 투자에 대한 수익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는 시장의 공감대를 강화한다. 투자자들은 향후 분기 텐센트 위챗 AI 에이전트 베타 진행 상황과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매출 세부 내역을 핵심 검증 지표로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본 문서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