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플랫폼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4월 29일 1분기 예상치를 모두 상회했음에도 주가가 하락하며, 매그니피센트7 종목 중 두 곳에서 보기 드문 진입점을 창출했다.
메타 플랫폼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4월 29일 1분기 예상치를 모두 상회했음에도 주가가 하락하며, 매그니피센트7 종목 중 두 곳에서 보기 드문 진입점을 창출했다.

메타 플랫폼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4월 29일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투자자들이 AI 지출 계획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두 주식은 2026년 들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도이체방크 애널리스트들은 "메타의 AI 인프라는 비용 센터에서 수익화 엔진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말하며, 회사가 컴퓨팅을 외부에 판매할 계획을 밝힌 이후 기존 견해를 변경했다.
메타는 1분기 매출 563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41%를 나타냈다. 회사는 2026년 자본 지출 상한선을 최대 1,450억 달러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1분기 실적도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투자자들이 AI 투자 수익률을 평가하면서 메타와 함께 주가가 하락했다. 메타의 주가는 트레일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약 21배, 선행 기준 19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매출 성장률이 30%를 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 섹터 대비 할인된 수준이다.
두 종목의 매도세는 투자자들이 압축된 배수에 두 대형 미국 기술 기업을 매수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핵심 사업은 여전히 강력한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다. 메타의 경우, 재평가 경로는 컴퓨팅을 서비스로 전환하는 피벗이 앵커 테넌트를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촉매제는 애저(Azure)의 가속화와 기업 AI 채택이다. 두 시나리오 모두 AI 수익이 즉시 실현되지 않더라도 현재 주가 수준을 지지한다.
두 번의 실적 서프라이즈, 두 번의 매도세
메타의 1분기 실적은 광고 수익이 33% 증가한 56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광고 노출 수는 19%, 광고 단가는 12% 상승했다. 회사의 핵심 광고 사업은 2025년 2,009억 7,000만 달러의 매출과 41.4%의 영업이익률을 창출했다. 그러나 주가는 593달러로, 50일 이동평균(605달러)과 200일 이동평균(646달러)을 모두 밑돌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1분기도 애저 클라우드 성장과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수요에 힘입어 예상치를 상회했다. 그러나 실적 호재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2026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대규모 AI 자본지출 프로그램을 가진 종목들을 강타한 더 넓은 매그니피센트7 매도세를 반영한다.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들은 "메타의 핵심 사업만으로도 현재 주가를 지지한다"며 해당 주식에 대한 견해를 상향 조정했다.
밸류에이션 압축이 만든 진입점
메타는 애널리스트들로부터 매수 57건, 보유 6건, 매도 0건을 받았으며, 컨센서스 목표주가는 828.17달러로 약 40%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주가는 선행 PER 19배에서 거래되며, 3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 중임에도 불구하고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업종보다 저렴하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역사적 평균 대비 유사한 할인율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단기 AI 수익화에 대한 시장의 회의론을 반영한다. 두 회사 모두 핵심 사업에서 연간 수백억 달러의 잉여 현금흐름을 창출하며, 이는 현재 밸류에이션에 바닥을 제공한다.
향방을 가를 변수
두 주식에 대한 강세론은 단순한 계산에 기반한다. 핵심 사업이 현재 주가를 지지할 만큼 충분히 성장하고 수익성이 높으며, AI 인프라 지출은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메타의 경우, 컴퓨팅 용량을 임대하는 클라우드 사업이 새로운 매출원을 추가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애저의 AI 워크로드 성장이 클라우드 매출을 가속화할 수 있다.
리스크는 AI 지출이 수익을 계속 상회해 마진과 잉여 현금흐름을 압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메타의 감가상각비 186억 달러는 2025년 자본지출 697억 달러에 크게 못 미쳐, 향후 실적에 증가하는 부담이 반영될 것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유사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투자자들에게 현재 상황은 두 지배적인 플랫폼 기업이 역사적 배수 이하에서 거래되는 동시에 핵심 수익이 계속 복합적으로 성장하는 보기 드문 조합을 제공한다. 메타의 다음 촉매제는 2분기 실적 보고서로, 매출 가이던스는 580억~610억 달러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7월 분기 실적이 애저 AI 워크로드의 가속화 여부를 보여줄 것이다. 어느 결과든 이들 주식이 실제로 창출하는 수익력이 아닌 실망감에 대해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는 논리를 지지한다.
본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