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 인터내셔널(CMBI)은 거대 기술 기업 텐센트 홀딩스(00700.HK)가 1분기 수익이 9% 증가했다고 발표한 이후, 수익 안정성과 인공지능 전략에 대한 신뢰를 표하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750홍콩달러를 유지했습니다.
CMBI 리서치 보고서는 "텐센트는 강력한 영업 레버리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AI 투자를 늘리는 중에도 안정적인 수익 성장을 유지할 능력이 있다"고 밝히며, 현재 해당 주식의 위험 대비 보상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회사의 1분기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9% 성장했으나 예상치를 약간 밑돌았습니다. 그러나 같은 기간 non-IFRS 영업이익은 9% 증가하여 시장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했습니다. 신규 AI 제품에 대한 투자를 제외하면 해당 이익 수치는 17%나 급증했으며, CMBI는 이 점이 텐센트의 견고한 재무 건전성을 증명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애널리스트의 노트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역학 관계를 강조합니다. 바로 방대하고 수익성이 높은 생태계의 강점을 활용해 장기적인 AI 야망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텐센트의 능력입니다. AI 개발을 둘러싼 복잡한 지정학적 환경 속에서도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통합 분야에서의 진전은 핵심적인 차별화 요소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AI와 생태계가 주도하는 신뢰
CMBI의 낙관적인 입장은 텐센트의 "AI 경쟁력의 지속적인 축적"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 전략은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사업 전반에서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회사의 음악 부문인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TME)는 이러한 생태계 작동 방식의 명확한 사례를 보여줍니다.
TME는 플랫폼을 활용해 소속 아티스트의 오프라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홍보했으며, 이는 다시 고마진 서비스인 슈퍼 VIP(SVIP) 구독 등급 가입으로 이어졌습니다. 티켓 우선 예매와 같은 혜택을 제공하는 이 등급의 가입자는 2,0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텐센트가 통합된 IP 관련 경험을 창출함으로써 어떻게 '지갑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이러한 모델을 통해 텐센트는 단순 구독을 넘어 거대한 사용자 기반을 수익화할 수 있으며, 이는 알리바바(Alibaba)나 바이트댄스(ByteDance)와 같은 경쟁사들도 모방하고자 하는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됩니다.
CMBI는 2026 회계연도부터 2028 회계연도까지의 텐센트 수익 전망을 대체로 유지하며, 회사의 수익이 탄력적이라는 견해를 강화했습니다.
이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